통합검색 결과 1,356
정렬
최신순
정확도순
기간
모든 날짜
지난 1시간
지난 1일
지난 1주
지난 1개월
지난 1년
검색옵션
실시간 반응
코박
15일(한국시간) 세계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TC)이 단기 강세를 지속하며 8,700달러를 회복했다. 해외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40분 현재 글로벌 비트코인 시세는 3.13% 상승한 약 8,679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매체 뉴스BTC는 저명한 시장 분석가인 알렉스 크루거(Alex Krüge)의 분석을 인용 "최근 미국 사용자와 바이낸스(Binance) 거래소 간의 이슈들은 비트코인에 긍정적"이라면서, "이는 지난 4월 테더(USDT) 퍼드(FUD:불안, 불확실성, 의구심) 보다 더 분명하게 비트코인과 나머지 알트코인 시장의 상관관계를 보여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알렉스 크루거는 전날 트위터를 통해 "바이낸스닷컴(Binance.com)의 지난 6개월 국가별 트래픽은 미국이 40% 이상을 차지한다"며 "(바이낸스닷컴의 미국인 사용 제한으로) 곧 알트코인의 겨울이 도래할 것이며, 이는 비트코인 및 메이저 암호화폐에게는 좋은 소식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트코인 가격과 관련해, 뉴스BTC는 "BTC/USD 쌍(크라켄 거래소 기준)의 시간당 챠트에서 8,500달러 가까운 지지를 받는 주요 강세 추세선이 형성되어 있다. 이에 따라 8,750달러와 8,800달러 수준을 넘어서는 상승의 가능성이 더 높다"면서 "다만 MACD(이동평균수렴·확산지수)와 RSI(상대강도지수) 등의 기술 지표가 부정적인 징후를 보이고 있어 단기적으로는 하향 조정이 있을 수 있지만 8,460달러 지역에서 지지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뉴스BTC에 따르면 익명의 분석가 비트비트(BitBit)는 "비트코인이 월 말까지 10,000달러 이상이면 11,000달러도 터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는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 제공 사이트 블록체인닷컴(Blockchain.com)을 인용, 14일(현지시간) 기준 비트코인 네트워크 해시율이 62,246,627 TH/s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기존 최고치는 지난해 8월 28일 기록한 61,866,256 TH/s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 가격은 7,750달러에서 8,180.08달러로, 5.5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 일일 거래량은 364,000건으로, 연초 이래 비트코인 최다 일일 거래량은 지난 5월 기록한 452,000건이다.
코박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의약품 공급망(Drug Supply Chain)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기 위해 글로벌 유명 기업 4곳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FDA는 IBM, 월마트, 회계컨설팅업체 KPMG, 세계에서 가장 오랜된 제약회사 머크(Merck) 등 대형업체와 협력해 의약품 유통 정보를 공유·추적할 수 있는 개념증명(PoC, proof-of-concept)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 이니셔티브는 미국 의약품 공급망 보안법(DSCSA,  Drug Supply Chain Security Act)과 연계되어 있으며, FDA는 물론 다른 제약 기관들이 제약 제품의 공급망을 최적화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프로젝트의 참가자는 재고 추적 속도를 높일 수 있으며, 참여자 간 정보 공유와 의약품 진위 확인이 가능해진다. FDA는 올해 2월 의약품 공급망을 개선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 도입 의사를 밝혔다. 플랫폼은 2023년 출시 예정이다. IBM의 헬스케어·생명과학 블록체인 분야 글로벌 솔루션 리더인 마크 트레쇼크(Mark Treshock)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네트워크 참여자 간 연결을 강화하고, 데이터 자체를 공개하지 않고 정보를 공유해 의약품 추적에 효율을 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IBM은 자체 연구 그룹인 하이파(Haifa)를 통해 아프리카 시장의 의약품 유통망 추적을 위한 블록체인 작업을 진행 중이다. 앞서 월마트는 의약품 추적을 위한 블록체인 구축 컨소시엄 ‘메디레저(MediLedger)’에 합류한 바 있다.
코박
리플(Ripple, XRP)의 뱅킹 글로벌 총괄 마잔 델라틴(Marjan Delatinne)이 "리플넷(RippleNet)은 무서운 속도로, 하지만 좋은 방식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리플은 국경간 송금과 지급 결제를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이며, 리플넷은 리플사의 결제 네트워크다.  ▲ 리플넷     © 코인리더스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데일리에 따르면 마잔 델라틴은 밥스가이드(Bobsguide)와의 인터뷰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이 전세계 뿐만 아니라 금융 업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지난 몇 주 동안 은행, 금융기관 14곳이 리플넷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리플은 최근 한 주당 평균 3곳의 금융기관이 리플넷에 합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리플사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리플 네트워크에 합류한 기업의 수는 200곳 이상이다.  델라틴은 "블록체인 기술의 미래는 유동성(liquidity) 중심이며, 초기 자본 이동이 어려운 소규모 국가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리플이 남미 최대 국가이자 세계에서 5번째로 큰 나라인 브라질에 지사를 설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지사를 통해 남미 지역 서비스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코인마켓캡 기준 리플(XRP) 시세는 15일(한국시간) 오후 10시 현재 1.47% 오른 0.40462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실시간 반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