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결과 1,701
정렬
최신순
정확도순
기간
모든 날짜
지난 1시간
지난 1일
지난 1주
지난 1개월
지난 1년
검색옵션
뉴스피드
코인니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런던증권거래소 상장 암호화폐 채굴 업체 아르고 블록체인(Argo Blockchain)이 19일(현지 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1,000대의 신규 채굴기를 추가 배치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아르고 블록체인이 운영 중인 채굴기는 약 6,000 대로 늘어났다. 또 이날 아르고 측은 향후 4분기 및 내년 1분기에 6,000 대의 채굴기를 추가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8월 아르고는 채굴장에 공급되는 전력을 357% 늘리는 신규 계약을 전력사 측과 체결했으며, 이는 1만 5,000대의 채굴기를 운영할 수 있을 정도라고 밝힌 바 있다.
코인니스
[美 SEC 위원장 "암호화폐, 증권법 예외 될 수 없다"] 제이 클레이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27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를 증권법에서 예외로 두지 않겠다"고 단호하게 밝혔다. 그러면서도 그는 "그들(암호화폐)을 방해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이 클레이튼 위원장은 이날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기 위해 우리가 규칙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며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다. 그러나 나는 처음부터 분명하게 말했다.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라고"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만약 우리가 기술을 통해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전적으로 찬성할 것"이라며 "그렇다고 증권법과 다른 법들의 기본 원칙을 희생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날 또한 "모든 암호화폐를 똑같이 보지 않는다. 비트코인을 증권이라고 정의할 수 없다. 그러나 많은 ICO 프로젝트들이 증권법에 적용될 것으로 SEC는 판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외신 "이더리움 이스탄불 업그레이드, 11월 연기 가능성"]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트러스트노드가 이더리움 클라이언트 패리티(Parity) 소속 개발자 웨이탕(Wei Tang)를 인용해 이더리움 이스탄불 업그레이드가 11월로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고 27일 보도했다. 웨이탕은 이날 "이더리움의 지분증명 알고리즘 관련 이스탄불 업그레이드가 연기될 수 있다"며 "업그레이드 구현을 위해서 패리티는 최소 9월 6일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EIP(이더리움 개선 건의)를 늦게 받아들인 것도 원인 중 하나지만, 대규모 코드 리팩터링(refactoring)을 이스탄불 EIP 구현 전 병합해야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밝혔다. 앞서 이더리움 개발자들은 지난 23일(현지 시간) 유선 회의에서 테스트넷 관련 블록 넘버를 결정하려고 했지만, 패리티 측의 준비 작업을 기다려야하는 상황에 결정을 연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이더리움 메인넷 이스탄불 하드포크는 앞서 예정된 10월 4일(일본 오사카 개최 예정인 데브콘5 이전)에서 11월까지 연기될 수 있다는 게 트러스트노드 측의 분석이다. 한편, 이더리움 재단 산하 이더리움 클라이언트 Geth는 이스탄불 업그레이드를 위한 모든 EIP를 병합한 상태다. 현재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76%는 Geth 클라이언트를 사용 중이며, 21%에 해당하는 사용자 및 개발자가 패리티 클라이언트를 사용 중이다. 코인마켓캡 기준 ETH는 현재 0.38% 내린 188.4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아르고, 채굴 인프라 공격적 확대...해시레이트 1360 PH/s 확보] 영국 비즈니스 전문 미디어 프로엑티브인베스터가 암호화폐 채굴 업체 아르고 블록체인(Argo blockchain)이 지난 몇 개월 주가 상승에 힘입어 채굴 인프라를 빠르게 확장시키고 있다고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아르고는 현재 총 7025대의 채굴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다수 비트코인 채굴에 사용되고 있다. 이외에도 대규모 채굴 장비 도입 계약이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고는 또한 이번달 전기 공급량을 357%을 늘리는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추가적으로 1만 5000대의 채굴 장비를 운용할 수 있는 전력 규모다. 이에 아르고의 총 해시레이트는 1,360 페타H/s에 달할 전망이다. 이에 대해 미디어는 "아르고가 세계 최대의 상장 채굴 업체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英 자유당 "영국 정부, 암호화폐 규제 실패"]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최근 영국 극우정당 국가자유당(National Liberal Party, NLP)이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암호화폐 규제 관련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24일(현지 시간) 공개한 해당 성명에서 영국 자유당 측은 "영국의 현행 암호화폐 규제 정책은 '비정책적'이다. 영국 정부는 국가의 주요 정당들이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암호화폐 관련 의제를 공식화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이날 자유당 측은 "영국 소비자들은 암호화폐 관련 범죄에 완전히 노출돼 있다. 영국 금융당국인 FCA의 공식 암호화폐 정책은 실패했으며, 소비자들은 암호화폐를 구매할 때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며 "암호화폐 관련 범죄와 사기 피해자들은 영국 소재 암호화폐 거래소 등에 의해 설립된 공동 기금으로 보상받을 수 있어야 한다. 업계에서 자발적인 기금이 조성될 수 없다면, 암호화폐 거래소에 거래세를 부과해 주도적으로 자금을 조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브라 협회, 버그 바운티 실시...최대 1만 달러 포상] 미국 IT 전문 미디어 벤처비트(Venturebeat) 보도에 따르면, 리브라 협회가 페이스북 코인 리브라를 대상으로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리브라 테스트넷 코드에서 치명적인 결함을 발견한 사람에게 최대 1만 달러 포상금이 지급된다. 이와 관련해 리브라 협회 커뮤니케이션 부서 담당자 단테 디스파테(Dante Disparte)는 "리브라는 전 세계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암호화폐 프로젝트다. 따라서 리브라의 인프라는 신뢰할 수 있고 안전해야 한다. 현재 리브라 블록체인은 최종 버전과는 거리가 있는 초기 버전 코드로 구성돼 있다. 협회는 리브라의 완성도를 위해 시간을 할애할 것이며 이를 위해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HSBC, 위.트레이드 기반 첫 파이낸싱 거래 진행] 세계적인 종합 금융 그룹 HSBC 산하 HSBC 은행이 유럽 지역 기반 블록체인 금융 거래 플랫폼 위.트레이드(we.trade)에서 파이낸싱 거래를 진행한 첫 은행이 됐다. 28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HSBC 은행은 위.트레이드 플랫폼을 통해 고객사인 비스위프트(Beeswift)와 라보뱅크 네덜란드 지점 간 융자 거래를 진행했다. 비스위프트는 미들랜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보호 장비 생산 업체다. 위트레이드는 유럽 지역 중소기업의 거래 및 자금 관리, 추적, 보안을 지원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하이퍼렛저 패브릭을 기반으로 한다. 블록체인 기반의 신용장 거래가 대표적인 솔루션 중 하나다. 글로벌 트레이드 리뷰에 따르면 지금까지 도이체방크, 케이사뱅크, 나틱시스 등 12개 은행이 위트레이드와 플랫폼 사용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코인니스
영국 비즈니스 전문 미디어 프로엑티브인베스터가 암호화폐 채굴 업체 아르고 블록체인(Argo blockchain)이 지난 몇 개월 주가 상승에 힘입어 채굴 인프라를 빠르게 확장시키고 있다고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아르고는 현재 총 7025대의 채굴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다수 비트코인 채굴에 사용되고 있다. 이외에도 대규모 채굴 장비 도입 계약이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고는 또한 이번달 전기 공급량을 357%을 늘리는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추가적으로 1만 5000대의 채굴 장비를 운용할 수 있는 전력 규모다. 이에 아르고의 총 해시레이트는 1,360 페타H/s에 달할 전망이다. 미디어는 "아르고가 세계 최대의 상장 채굴 업체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뉴스피드 더보기
실시간 반응
코박
[UDC2019 Report]-3  변동성을 줄이는 건 돈이 돈이 되기 위한 사전 정지작업이다. 확장성(Scalability)은 블록체인 서비스가 실생활에 뿌리를 내리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다. 확장성은 사전적 의미로 ‘사용자 수 증가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정도’다. 간혹 초당 트랜잭션 처리속도(TPS)의 개선 만을 확장성 문제의 해결로 여기는 사람도 있다. TPS는 확장성의 일부일 뿐이다. 거버넌스(governance) 개선이나 서비스 방식에 긍정적 변화를 주는 경우도 확장성에 해당한다. 다시 말해, 확장성이란 사용자들이 블록체인 서비스를 이용했다는 걸 눈치챌 수 없을 정도로 서비스를 편하게 쓸 수 있는 요소의 모든 것을 말한다.   블록체인 업계에서는 2017년 들어 이용자 수가 급증하면서 확장성 문제가 공론화됐다. 이때 블록체인 기반의 서비스를 주도하고 있던 프로젝트는 이더리움이다. 이용자 수가 증가하면서 이더리움 서비스에 차질이 생기기 시작했다. 2017년 말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마비시켰던 블록체인 기반의 고양이 육성 게임 ‘크립토키티(CryptoKitties)’를 떠올리면 된다. 이더리움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은 확장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플라즈마(Plasma)나 샤딩(Sharding) 등을 준비했다. 그러나 이런 확장성 개선이 하루아침에 이뤄지진 않는다. 이런 약점을 공략해 다른 플랫폼 프로젝트다 도전장을 내민다. 한때 부테린과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던 댄 라리머(Dan Larimer)가 고안한 이오스(EOS)다.   확장성을 위해 탈중앙화를 희생했다 라리머는 탈중앙 거래소 비트셰어(BitShares)를 만들고 블록체인 기반 SNS 플랫폼인 스팀잇(Steemit)을 공동 창립한 인물이다. 이오스는 그의 세 번째 프로젝트다. 이더리움이 직면한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선포하며 등장했다. 단, 라리머는 문제 해결의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탈중앙화를 희생했다. 노드(nod)의 숫자를 대폭 줄여 TPS를 개선하고, 합의 알고리즘도 위임지분증명(DPoS)을 채택해 거버넌스 효율을 높였다. 이오스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시점이 마침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확장성에 대해 사람들이 의문을 품기 시작한 때다. 이더리움에 대한 실망에 비례해 이오스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는 커져만 갔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정작 이오스가 론칭 되자 여러 문제점이 나타났다. 노드 수를 줄이고 합의 알고리즘을 바꿨더니 TPS는 이더리움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좋아졌다. 하지만, 거버넌스 자체가 흔들렸다. 중국계 거래소가 이오스의 메인 노드(BP, Block Producer)를 장악, 여러 안건을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통과시켰다. 현실 세계에 비유하자면 이오스가 채택한 DPoS 방식은 대의 민주주의인데, 대의 민주주의의 문제점이 이오스 거버넌스에서도 그대로 재현된 셈이다. 이오스 거버넌스의 틀을 잡기 위해 만들어진 ‘이오스 헌법’도 투표 하한선에 훨씬 못 미치는 결과가 나왔다. 급기야 헌법 무효화를 골자로 하는 안건이 과반수 BP에 의해 날치기 통과되는 일까지 벌어졌다.   이오스가 직면한 문제는 최근 개발사인 블록원(Block.one)이 개입하면서 차츰 해결되는 분위기다. 그러나 이오스에서 벌어진 거버넌스의 붕괴로 블록체인의 탈중앙화에 대한 근본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반성이 일고 있다.   꼭 퍼블릭 블록체인일 필요는 없다 이더리움과 이오스 대결의 결과와는 별개로 암호화폐 시장 자체가 암흑기에 접어든다. 백서만 가지고도 수백억 원을 끌어 모으던 ‘봄날’은 갔다. 보다 현실적인 솔루션이 시장의 주류가 됐다. 자금 모집은 ‘선 펀딩, 후 서비스’ 구조의 ICO(암호화폐공개)에서 ‘선 서비스, 후 펀딩’ 구조의 리버스ICO로 흐름이 바뀌었다. 거버넌스 운영은 퍼블릭(Public) 블록체인에서 프라이빗(Private) 블록체인 방식이 선호되기 시작했다. 특히, 기업 단위에서 블록체인을 써야 할 때에는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운용하는 게 낫다는 주장이 힘을 얻었다. 이때 나온 대표적인 프로젝트가 퍼블릭과 프라이빗을 모두 사용하는 하이브리드(Hybrid) 기업형 블록체인 아르고(Argo)다. 기업들이 각자 메인넷을 발표하고 독자적인 플랫폼을 만드는 방식이 시장의 트렌드가 됐다.   2019년 들어 기업형 블록체인(Enterprise Blockchain)은 그 규모가 더욱 커지고 있다. 텔레그램의 암호화폐 프로젝트 톤(TON)은 2018년부터 논의가 시작됐지만, 2019년 10월 31일이 돼서야 메인넷 론칭이 현실화됐다. 글로벌 기업들은 자체적으로 자신들의 인프라를 활용해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론칭했다. 페이스북은 2019년 6월 암호화폐 프로젝트 리브라(Libra)를 발표했다. 목표한 론칭 시점은 2020년이다.   국내에서는 카카오의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의 암호화폐 프로젝트 클레이튼(Klaytn)이 기업형 블록체인의 선두에 있다. 클레이튼은 2019년 6월 메인넷을 정식으로 선보였고, 7월에는 함께할 9개의 비앱(BApp, Blockchain Application)을 공개했다. 거버넌스는 완전 분산화 방식을 추구했던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과는 다른 시스템으로 운영한다. 이른바 ‘일부 분산’ 방식이다. 이를 통해 퍼블릭 블록체인의 투명성을 유지하면서도 프라이빗 블록체인의 처리 속도와 효율성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큰 틀에서 보자면 최초 기업형 블록체인에 대한 의제가 나왔을 때 도입된 형태인 하이브리드형 블록체인과 유사하다.   현재 그라운드X는 삼성전자와 협업해 한정판 ‘클레이튼폰’(갤럭시노트10)을 출시하는 등 마케팅에도 주력하고 있다.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는 2019년 9월 4일 열린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UDC)에서 “개인 디지털 자산 관리 지갑인 클립(Klip)을 올해 내로 카카오톡에 런칭할 예정”이라며 “또한 2020년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하고 2021년에는 통합 블록체인 서비스를 내놔 디지털 자산화를 가능케 하는 블록체인 기술을 계속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암호화폐 is 뭔들? 블록체인만 있으면! 2018년 초 김진화ㆍ유시민ㆍ정재승ㆍ한호현 등이 패널로 나섰던 JTBC 암호화폐 토론회를 기억하는지. 당시 유시민 작가 주장의 핵심은 “블록체인 기술은 긍정적이지만, 암호화폐는 쓰여선 안 된다”는 것이었다.   유 작가의 주장과 비슷한 방향에서 블록체인 사업을 준비해 온 기업이 여럿 있다. 가장 대표적인 곳이 IBM이다. IBM은 리눅스 재단이 주관하는 오픈소스 기반 프라이빗 블록체인인 ‘하이퍼레저 페브릭(Hyperledger Fabric)’을 오래 전부터 사용했다. 2014년 무렵부터 블록체인 기술을 눈여겨봤다고 한다. IBM은 현재 블록체인 기반의 물류 추적이나 신원 확인 등의 기술을 이끌고 있다.   퍼블릭 블록체인 프로젝트와의 뚜렷한 차이라면 IBM의 프로젝트에는 암호화폐가 없다는 점이다. SK텔레콤 등 국내외 여러 대기업 역시 암호화폐가 없는 블록체인 연구를 진행 중이다. 암호화폐가 개입될 때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문제나 투기적 이슈를 고려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블록체인은 필요 없다? 문제는 분산원장! 반대로 블록체인 없이 ‘분산원장기술(DLT, Distributed Ledger Technology)’을 활용해 플랫폼을 구축하려는 프로젝트도 있다. 예를 들어, UDC2019에서 소개된 헤데라 해시그래프(Hedera Hashgraph)는 블록체인을 사용하지 않는 플랫폼이다. 이 프로젝트는 PoW나 PoSㆍDPoS 등 블록체인에서 활용되는 증명방식이 아니라 해시그래프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여기에 39개의 회원사가 행정관리를 하는 방식으로 거버넌스를 유지한다. 현재 회원사에는 IBMㆍ보잉 및 노무라홀딩스 등이 있다.   헤데라 해시그래프는 ‘가십 프로토콜(Gossip Protocol)’이라는 ‘방향성 비순환그래프(DAG, Directed Acyclic Graph)’를 도입해 블록체인 트릴레마(Trilemma)를 극복하고자 한다(블록체인 트릴레마는 확장성(Scalability)ㆍ탈중앙화(Decentralization)ㆍ보안성(Security) 등 세 가지를 동시에 달성하기는 어렵다는 블록체인의 한계를 뜻한다). 이 프로젝트의 창시자 겸 수석과학자 리먼 베어드(Leemon Baird)는 UDC2019 전문가 세션 강연에서 “우리(헤데라 해시그래프)의 컨센서스 서비스를 통해 성능ㆍ신뢰도ㆍ공정성ㆍ프라이버시 등을 모두 잡을 수 있다”고 자신했다.   그에 따르면, 데이터를 여러 샤드(shard)에 중복 저장할 수 있게 하는 샤딩은 원장의 성능ㆍ신뢰도ㆍ공정성을 높여주지만 프라이버시 보호 측면에서 취약하며, 사이드 체인(side chain)은 성능과 공정성은 높으나 신뢰도와 프라이버시 보호는 부족한 부분이 존재하기 때문에 해시그래프 알고리즘이 필요하다.   핵심은 ‘사용자 친화’다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등장한 수많은 프로젝트는 업계에 현실 감각을 심어줬다. 한동안 TPS 논쟁이 벌어졌지만, 이를 집중적으로 공략한 프로젝트는 탈중앙화나 보안성에선 결함을 보였다. 블록체인의 트릴레마가 업계의 난제로 떠올랐다.   그럼에도, 새로운 프로젝트의 등장은 나름의 의미가 있다. 이오스는 최근 하드포크를 단행하며 무너진 거버넌스를 재건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오랫동안 BP를 장악했던 중국계 거래소의 힘이 약해지고 있다는 흐름도 EOS에는 희소식이다. 기업형 블록체인에서는 기술적 성과보다는 관련 기업의 규모가 커지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페이스북 리브라만 봐도 그렇다. 기술 측면만 보자면 별다를 게 없지만, 범 페이스북 그룹의 유저가 24억 명에 이르고 리브라 연합을 구성하는 파트너 사가 쟁쟁한 100개 기업에 달한다. 거버넌스 방식도 새롭지 않다. 초기에는 프라이빗 블록체인으로 운영하다가 특정 시점이 되면 점진적으로 퍼블릭 블록체인으로 전환하겠다고 한다. 기존의 다른 여러 프로젝트와 비슷하다. 그런데도 ‘페이스북이 추진하는 거버넌스’라서 눈길이 간다. 국내에서 클레이튼이 유독 주목을 받는 것도 비슷한 이유에서다.   아직 개선이 필요한 부분도 있다. 무엇보다 확장성의 본질에 대한 문제다. 아직까지도 업계에서 확장성이라고 하면 TPS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단순히 TPS로만 보면 비자(약 3500tps)나 마스터 카드(약 2000tps)의 TPS를 뛰어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도 나오고 있다. 다만, 이러한 프로젝트의 대부분이 TPS를 얻은 대신 탈중앙화와 보안성을 잃었다.   비슷한 맥락에서 헤데라 해시그래프의 가십 프로토콜 역시 TPS에 치중해 운영 시스템이 유지되기 힘들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가십 프로토콜은 하나의 노드가 다른 불특정 복수 노드에 가십이라는 정보 공유 프로토콜을 전달하는 알고리즘이다. 이 전파 방식이 바이러스가 퍼지는 모습과 비슷해서 ‘전염병 프로토콜’이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헤데라 해시그래프는 빠른 전파 속도를 자랑한다.   그런데 해시그래프를 비롯한 DAG 방식은 한 개의 트랜잭션을 처리할 때 두 개의 트랜잭션을 검증해야 하는 문제점이 있다. 한 개 거래를 확정하려면 적어도 두 개의 거래가 있어야 유효한 검증이 가능하다. 다시 말해, 실질적 거래는 미미한데 검증해야 하는 양이 많을 때 DAG 방식은 제대로 돌아가지 못한다.   헤데라 해시그래프는 검증 트랜잭션에 대한 중간 값을 취하는 방식으로 DAG의 묵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하지만, 중간 값을 매길 경우 무결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다. 이렇게 되면 TPS가 아닌 다른 부분에서 시스템이 무너져 궁극적으로 확장성이 보장되지 않을 수 있다. 확장성을 위한 확장성 프로젝트가 아닌, 사용자 친화를 위한 확장성에 대한 고려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9월 4~5일 인천 그랜드하얏트에서 열렸던 ‘업비트 개발자 콘퍼런스(UDC) 2019’를 보고서로 정리했습니다. 총 10개의 글이 차례로 업데이트 됩니다. UDC2019 강연 동영상 및 발표자료는 https://udc.upbit.com/program/detailed_program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업비트의 후원으로 제작됐습니다. 1. 카카오를 말하지 인터넷을 말하지 않는다 2. 돈의 UX는 안정성! 변동성을 제거하라 3. 확장성을 위해서라면, 블록체인도 버릴 수 있다? 4. 라스트 로맨티시스트, 이더리움2.0을 기다리며 5. 파워 블로거가 파워 ‘블로거지’ 된 까닭은 6. 당신의 데이터는 돈이다 7. 부패한 정부도, 은행도 없다… 1대1로 돕는다 8. 엄마들에게 고함, 게임 하면 돈이 나옵니다 9. 블록체인이 예술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10. 정부여, 투기가 아닌 투자를 허하라 최신기사 해시쿼크 "PoW에서 PoS로...비즈니스 기회 더 커진다"비트퓨리 "2032년 비트코인 34만 달러 돌파할 것"페이스북은 왜 스위스에서 리브라를 출범했나?“USDT의 70%가 단 104개 지갑에 들어있다”텔레그램 톤 출시, 내년 4월 30일로 조건부 연기 출처: Joind (https://joind.io/market?id=803)
코박
[블록미디어 김진배 기자] 블록체인 기술 전문 기업인 블로코는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아르고 엔터프라이즈(Aergo Enterprise)’의 성능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십 확대 및 전문가 영입 등을 통해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블로코는 2014년 설립 이후 안정적이고 확장성 높은 블록체인 플랫폼 제공을 위해 파트너십 확대에 주력해 왔으며, 다양한 산업분야 고객들의 블록체인 상용화 사례를 바탕으로 국내외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실제 블로코는 삼성과 현대, 한국거래소, 금융결제원, 신한금융그룹, 롯데카드, 경기도, 크레딧 스위스(Credit Suisse) 등을 포함한 국내외 대기업과 금융권, 공공기관에 블록체인 서비스를 구축한 바 있다. 최근에는 블록체인 기반 리워드 인프라 ‘아르고젬(Aergo Gem)’을 출시했다. 블로코의 ‘아르고젬’은 아르고 메인 네트워크에서 발행된 스테이블 코인을 리워드로 지급, 플랫폼 내 사용은 물론 외부 제휴 서비스 등에서도 리워드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아르고로 전환한 후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레이드’에서 거래도 가능하다.또한 블로코는 지난 8월, 아랍에미리트의 시드(SEED) 그룹과 공공기관 및 대형 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블록체인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지식 산업 기반 경제로 전환하기 위한 ‘UAE 비전 2021(UAE Vision 2021)’과 ‘사우디 비전 2030(Saudi Vision 2030)’에 적극 참여하며 해외 시장 중심의 성장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lockmedia.co.kr▶블록미디어 유튜브: http://bitly.kr/9VH08l▶블록미디어 텔레그램: http://bitly.kr/0jeN 추천 콘텐츠->  블랙록 CEO, “우리에게 필요한 건 리브라가 아닌 기술”최신기사 블로코,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시장 공략 강화 피어테크, 지닥몰서 이용하는 ‘피어페이’ 런칭 [10월 17일, 간추린 간밤의 블록체인&암호화폐 뉴스]  [이 시각 코인] 글로벌 암호화폐&거래소 거래량 순위 (오전 8시 40분) [뉴욕증시] 미중 협상 불안-소매판매 감소에 ‘뚝’
코박
업비트 암호화폐(가상통화) 거래소 10월 17일(한국시간) 오전 8시 15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71,000원 (1.76%) 하락한 9,52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해외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Bitcoin, 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1.83% 하락한 약 8,047달러를 기록 중이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160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1,448억 달러이다. 전체 암호화폐에서 차지하는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66.3% 수준이다). 이더리움은 5,450원 (2.55%) 하락한 208,500원에 매도 매수세가 공방을 벌이고 있고, 비트코인캐시는 1.69% 하락한 258,55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가격 상승폭을 보면 앵커(KRW-ANKR, +10.53%) 헤데라해시그래프(KRW-HBAR, +6.52%) 스팀(KRW-STEEM, +6.37%) 스팀달러(KRW-SBD, +5.02%) 크립토닷컴(KRW-MCO, +2.03%) 에브리피디아(KRW-IQ, +1.43%) 엔도르(KRW-EDR, +0.93%) 비트코인골드(KRW-BTG, +0.89%) 코모도(KRW-KMD, +0.73%) 비트토렌트(KRW-BTT, 0%) 엘프(KRW-ELF, 0%) 어거(KRW-REP, -0.1%) 아크(KRW-ARK, -0.42%) 리플(KRW-XRP, -0.58%) 비트코인에스브이(KRW-BSV, -0.62%) 메디블록(KRW-MED, -0.7%) 디센트럴랜드(KRW-MANA, -0.77%) 이오스(KRW-EOS, -0.85%) 티티씨(KRW-TTC, -0.89%) 코스모코인(KRW-COSM, -1.11%) 애드토큰(KRW-ADT, -1.11%) 베이직어텐션토큰(KRW-BAT, -1.14%) 기프토(KRW-GTO, -1.24%) 아르고(KRW-AERGO, -1.28%) 스톰(KRW-STORM, -1.31%) 버트코인(KRW-VTC, -1.51%) 순으로 높았다.    거래금액 기준으로는 리플(KRW-XRP, 32,176,652,316원) 비트코인(KRW-BTC, 30,161,361,315원) 이더리움(KRW-ETH, 10,028,458,278원) 이오스(KRW-EOS, 4,634,530,913원) 비트코인에스브이(KRW-BSV, 3,831,104,592원) 비트코인캐시(KRW-BCH, 3,061,009,381원) 트론(KRW-TRX, 2,330,150,218원) 에이다(KRW-ADA, 1,953,909,045원) 앵커(KRW-ANKR, 1,419,693,589원) 스텔라루멘(KRW-XLM, 1,335,260,081원) 트웰브쉽스(KRW-TSHP, 1,245,122,711원) 헤데라해시그래프(KRW-HBAR, 1,202,252,912원) 비트토렌트(KRW-BTT, 844,325,769원) 라이트코인(KRW-LTC, 789,474,584원) 퀀텀(KRW-QTUM, 781,276,679원) 스트라티스(KRW-STRAT, 715,676,594원) 코스모스(KRW-ATOM, 641,101,383원) 캐리프로토콜(KRW-CRE, 629,808,120원) 순으로 높았다.  지난 24시간 동안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itcoin, BTC)은 장중 한때 심리적 지지선인 8,000달러가 다시 무너지는 등 곰(bear, 약세론자)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이 올해 2월 이후 가장 큰 매도 압력을 받고 있으며, 주요 기술 지표도 약세를 보이고 있어 비트코인이 최근 저점인 7,750달러 선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며 "반면 비트코인이 현재 8,700달러 위에 위치한 200일 MA(이동평균)을 상향 돌파한다면 단기 약세 전망이 약화되겠지만 현재로선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고 진단했다. 또 다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는 "비트코인은 곧 8,000달러가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일일 비트코인 차트에서 데드 크로스(death cross) 패턴이 형성되고 있다. 마지막 데드크로스가 있었을 때 비트코인 가격은 3,000달러 선까지 떨어졌다. 만약 데드크로스가 다시 발생하면 8,000달러 또는 그 이하로 떨어질 것이다"고 전망했다. 데드크로스는 비트코인 가격의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을 뚫고 내려가는 것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데드크로스는 시장이 약세로 전환하고 있는 것을 뜻한다. 투자 분석 사이트 FX스트리트는 “비트코인 8,000달러가 다음 가격 지지선으로 남아 있다”며 “이 가격을 밑돌 경우 약 7,701달러로 조정받을 것이다. 이후 7,701달러 선도 무너진다면 하락 추세가 이어질 수 있고, 반면 8,826달러를 넘기면 반등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반면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현재 비트코인 가격 움직임은 2015년 말에 시작된 이전 불마켓(강세장)과 여전히 유사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또 비트코인 가격은 100주 이동평균(MA)을 유지하고 있으며, 새로운 상승 추세를 나타내는 잠재적인 추세선에 근접하고 있다"며 향후 시장 강세를 점쳤다. 또, 시장에서 널리 사용되는 기술적 분석 도구 볼린저 밴드(Bollinger Band)를 개발한 존 볼린저(John Bollinger)도 이날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의 최근 움직임이 '헤드 페이크(head-fake·초기에 어느 한쪽으로 움직이다가 나중에 정반대 방향으로 끝이 나는 현상을 일컫는 용어)'일 가능성이 높다면서, 일단 기다려 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 주요 비트코인 선물 종목(10월, 11월, 12월물)은 8,000달러 선을 반납하며 지난 6월 11일 이후 최저가를 기록했다.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종목은 10월물로 16일 종가 기준 7,950달러를 기록, 전주 동기 대비 2.7% 하락했다. 11월물 역시 8,000달러 선을 하락 돌파했다. 이날 현재 주요 알트코인은 '톱2'인 이더리움(Ethereum, ETH)과 리플(Ripple, XRP)이 약세를 보이는 등 대부분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이며 '톱' 알트코인인 이더리움(ETH) 가격은 현재 2.38% 떨어진 약 176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3위 암호화폐인 리플(XRP)도 1% 가량 하락, 0.286064달러 선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특히 라이트코인(LTC, 시총 6위), 바이낸스 코인(BNB, 시총 8위), 후오비 토큰(HT, 시총 16위), 대시(DASH, 시총 18위), 테조스(XTZ, 시총 19위), 코스모스 아톰(ATOM, 시총 20위), 이더리움 클래식(ETC, 시총 21위) 등 주요 메이저 코인이 3~5% 가량 다소 큰 폭의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반면 모네로(XMR, 시총 15위)는 5.45% 오르며 약세장에서 홀로 선전하고 있다. 이날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약 2,183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본 기사는 코봇컴퍼니와 코인리더스가 자체 개발한 AI 로봇 '코리(CORI)' 기자가 실시간 작성한 기사입니다.
실시간 반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