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라 총괄 "탈퇴 파트너사 결정 존중한다"

리브라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데이비드 마커스(David Marcus)가 비자(VISA), 마스터카드의 리브라 협회 탈퇴 소식에 대해 트위터를 통해 "정치적 압력이 거센 상황에서 리브라에 대한 규제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까지 합류 결정을 유보하기로 한 그들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소식을 통해 리브라의 운명을 단정짓지 말기 바란다. 물론 단기적으로 리브라 파트너사들의 탈퇴는 좋지 않은 소식이다. 이정도 규모의 혁신은 상당히 어렵다. 이렇게 많은 압력이 가해진다는 건 그만큼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다는 의미가 되기도 한다"고 밝혔다. 페이팔이 지난 4일 리브라를 탈퇴한데 이어, 최근 이베이(eBay), 스트라이프(Stripe), 비자(VISA), 마스터카드(MasterCard), 메르카도 파고(Mercado Pago) 등 현재까지 6개 업체들이 페이스북 리브라 프로젝트를 공식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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