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크릭 창업자 "알리페이, BTC 거래 금지…위안화 디지털화 예열 작업일 수도"

안토니 폼플리아노가 트위터를 통해 "알리페이(중국 대표 결제 서비스)가 암호화폐 거래 사용을 금지했다. 가능한 시나리오 중 하나는 위안화의 디지털화를 위한 사전 준비 작업일 수 있다는 점"이라며 "만약 그렇다면 미국은 뒤처지기 전에 달러 디지털화에 나서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는 중국 SNS 웨이보를 통해 "바이낸스 OTC 플랫폼은 알리페이나 위챗페이와 정식으로 협력 관계를 맺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9일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는 위챗페이, 알리페이로 암호화폐를 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10일에는 알리페이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거래에 알리페이를 사용할 시, 해당 결제건을 즉각 취소하고 관련 계정의 입금 기능을 영구적으로 제한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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