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블록체인 산업, 과소평가 됐다"

시프티드(sifted)가 유럽 블록체인 산업이 과소평가 됐다고 11일 보도했다. 유럽 블록체인 생태계는 우수한 학문 인프라, 기술 전문성, 규제 개방성에 힘입어 영국, 독일, 스위스, 스페인을 중심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아웃라이어 벤처스 인텔리전스(Outlier Ventures Intelligence)에 따르면 2013년 이후 런던 소재 블록체인 기업들은 10억 달러 이상을 조달해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투자유치 규모 2위를 기록했다. 또 '크립토 밸리'로 불리는 스위스 추크(Zug)에서는 대규모 개발자 커뮤니티가 형성됐다. 유럽 내 빅 플레이어로는 비트스탬프, 로컬비트코인닷컴, 트레저, 렛저, 슬러시풀, 비트퓨리, R3 등이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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