欧 중앙은행 집행이사 “디지털 화폐, 유럽 내 단일화 규제 필요”

중국 유력 미디어 Jin10.com에 따르면 브느와 꾀레(Benoit Coeure) 유럽 중앙은행 집행이사가 “디지털화폐 관련 글로벌화된 운영 방식을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유럽연합(EU)은 페이스북 암호화폐 프로젝트 리브라(Libra)를 계기로 유통업 지불 시스템 개선 및 유럽 내 디지털화폐 관련 단일화 규제 필요성을 깨달았다. 각국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발행 등 디지털화폐 활성화를 위한 여러 방안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현재 EU 위원회는 리브라 관련 심사를 면밀히 진행하고 있다. 페이스북이 질문에 충실히 답해줄 것을 요구한 상태”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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