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맘 "리브라, 금융상품으로 접근 필요"

일본 니케이신문에 따르면, '크립토 맘(Crypto mom)'으로 불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 위원이 인터뷰에서 "페이스북의 리브라는 중앙은행의 법정화폐와 국채를 준비자산으로 하는 머니마켓펀드(MMF)에 가깝다"며 "그렇기 때문에, 화폐가 아닌 금융상품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만약 금융상품으로 간주하게 된다면, 리브라는 세금법과 기타 금융상품 규제를 따라야 하며, 그렇게 된다면 간편성이 떨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많은 사람들이 BTC ETF가 언제 승인이 될지 궁금해 한다"며 "향후 승인이 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지만, 1년 후가 될지 5년 후가 될지 알 수 없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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