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블록체인 관계자 “현지 전기비 인상, 채굴업자 나가라는 소리”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파이낸셜 트리분(Financial Tribune)에 따르면 이란 블록체인 커뮤니티 총괄인 Sepehr Mohammadi가 “암호화폐 채굴에 사용되는 전기세를 인상하는 것은 채굴자 보고 나가라는 소리나 마찬가지”라며 “이미 적지 않은 투자자가 러시아,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채굴 비용이 비교적 저렴한 지역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말 이란 정부는 내각 회의에서 암호화폐 채굴업을 산업 활동으로 정식 인정했다. 이에 따라 향후 암호화폐 채굴에 세금이 부과되고 채굴에 사용되는 전기세가 킬로와트(kWh)당 2센트에서 7센트로 인상될 것이라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러시아 등 국가 채굴 전기비는 현재 kWh당 2센트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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