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각국 정부, 페북 리브라에 '공포' 느낀다"

미국 유력 미디어 워싱턴포스트가 "각국 정부가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프로젝트 리브라를 두려워하는 원인은 리브라가 어떠한 단일 규제 기관의 감독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나아가 현재 리브라는 미국 내 은행들을 직접 규제하는 연방준비제도의 규제 관할에 속하지 않는다"고 1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페이스북은 리브라를 통해 금융에 접근하지 못 하는 수십억명의 전세계 인구들에게 전통 금융 서비스의 대안을 구축하려 한다. 한편 페이스북이 리브라를 통해 전례 없는 세계 금융 시스템을 구축한다면, 정부 발행 법정통화와 소비자의 개인 정보는 위협받을 여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Provided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