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랜드 CEO "ALGO 메인넷, 초당 거래 처리량 1,000 건 기록"

최근 튜링(Turing)상 수상자인 실비오 미칼리(Silvio Micali) MIT 교수가 개발하는 블록체인 프로토콜 알고랜드(ALGO)의 최고경영자인 스티븐 코키노스(Steven Kokinos)가 커뮤니티에서 진행한 AMA 중 "알고랜드의 메인넷은 효율성을 강조한 네트워크다. 초당 거래 처리량은 1,000 건, 평균 지연 시간은 4.3초로 전 세계 각국에 1,200 개 이상의 노드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이날 "알고랜드는 live MainNet 출시 전 이미 네트워크에서 5만 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했다. 이 같은 트랜잭션 처리량은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6개월에 걸쳐 처리한 양과 같으며,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2~3개월에 걸쳐 처리할 수 있는 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알고랜드 토큰 ALGO의 '경매 방식' 판매에 대한 질문에 코키노스는 "경매 방식을 채택한 이유는 유통시장에 신규 유입되는 ALGO 토큰의 공정한 가격 책정을 위함이다. 이는 어떠한 단체나 개인에게 치우치지 않는 방법"이라고 답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ALGO는 현재 3.13% 오른 0.91583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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