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 CEO "HT 바이백 관련 팀 보유분 락업 해제량 조정 검토"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의 최고경영자(CEO)인 리린이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후오비 토큰(HT, 시총 40위) 바이백 관련 후오비 팀 보유분 락업 해제량 조정을 검토하고 있다"며 "기존 20% HT 바이백 정책을 유지하는 선에서 매년 소각량의 1/3 분량을 팀 보유분에서 락업 해제한다면 인플레이션을 통제하는 동시에 팀 차원의 수익도 해치지 않을 것이다. 이 같은 방안을 커뮤니티에서 적극 토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이날 '바이낸스 BNB 소각 팀 보유분 포함 지적' 논란에 대해 "바이낸스를 향한 비난은 아니었다. 당시 후오비 커뮤니티 구성원의 질문에 답변을 진행했을 뿐 공개된 플랫폼에서 누군가를 지적할 생각은 없었다"며 "바이낸스는 존경받을 만한 성공한 동종 업계 경쟁업체다. 후오비 역시 그들에게서 배울 점이 많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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