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 수석 애널리스트 “바이낸스 BNB 소각, 규제 부담 때문”

래리 써마크(Larry Cermak) 더블록(TheBlock) 수석 애널리스트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바이낸스가 BNB 소각 방식을 바꾸고 미국 이용자에 대한 서비스를 중단한 것은 모두 규제 부담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바이낸스는 지난 4월 BNB 백서에서 '바이백' 조항을 삭제하고 해당 분기 거래량에 근거해 BNB 소각을 진행한다고만 언급했다. 이는 모두 증권 규제와 충돌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자오창펑은 이전에도 BNB가 증권형 토큰이 아닌 생태 시스템 운영에 적합한 토큰이라는 메시지를 여러 차례 전달한 바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바이낸스가 최근 미국 이용자 서비스 중단 조치를 택한 것은 미국 내 합법화된 거래소 Binance US를 출시하기 위한 것”이라며 “바이낸스는 향후 제도권 기관인 Binance US를 통해 BNB를 발행하고자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BNB는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4.65% 오른 32.0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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