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공동 창업자, 'BNB 소각' 두고 의견 투표 진행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공동 설립자 허이(何一)가 방금 전 웨이보(중국 SNS)를 통해 '제8차 BNB 소각'에 대한 의견 투표를 개시했다. 허이는 지난 12일 바이낸스가 개발팀 보유분량을 포함한 BNB를 소각하는 것을 두고 '바이낸스가 약속대로 현금화 해야한다'와 '바이낸스가 개발팀 분량 소각을 지속해야 한다'는 두가지 의견에 대해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커뮤니티에서 많은 사람들이 의견이 엇갈리며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투표는 두가지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다. 하나는 바이낸스 개발팀이 기존 백서에서 언급한 대로 4년 내로 모든 락업 물량을 풀고 해당 물량을 현금화 처분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하는 진영이다. 다른 하나는 바이낸스가 락업 물량의 40%를 소각하고, 기존에 소각하기로 했던 수익 부분을 생태계 구축에 사용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하는 진영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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