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보고서 “병합 채굴 방식, 반감기 영향 해소”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병합 채굴 방식이 네트워크 보안을 강화하고 잠재적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BTC와 LTC 블록체인 채굴 보상 반감 영향을 일부 해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병합 채굴이란 동시에 두 개 별개 암호화폐를 채굴하는 프로세스다. 보고서는 “AuxPoW 등 병합 채굴 방식을 활용, 상대적으로 가벼운 보조 체인을 이용해 주 체인의 업무를 수행하면 결과적으로 채굴 보상을 증가시킨 듯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병합 채굴 방식을 채택해 성공한 대표적인 사례로는 도지코인(Dogecoin)이 꼽힌다. 도지코인은 2014년 8월 해당 채굴 모델을 채택, 해당 코인 해시율이 1,500% 가량 증가했다. 한편 LTC 블록체인 채굴 보상은 오는 8일 블록 당 25 LTC에서 12.5LTC로 감소할 전망이다.
Provided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