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 써마크 “바이낸스닷컴, 美 이용자 서비스 제한 예고...충격적인 조치”

래리 써마크(Larry Cermak) 더블록(TheBlock) 수석 애널리스트가 14일(한국 시간) 트위터를 통해 “지난 6개월간 바이낸스 방문 고객은 약 1억 8,500만 명으로, 이 중 미국 투자자가 최소 3,000만 명이다. 그런 면에서 볼 때 바이낸스닷컴의 미국 사용자 서비스 중단 예고는 상당히 충격적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는 미국 이외 기타 지역 거래소에 대한 규제 당국의 단속이 강화되고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반영한다. 특히 이번 소식은 최근 미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렉스, 폴로닉스가 미국 이용자에 대한 10여 종 마켓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발표한 이후 나왔다. 이들 암호화폐 거래소들의 잇따른 조치는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 미국 투자자들은 불확실성이 있는 알트코인을 거래하기가 점점 어려워 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14일 오후 바이낸스는 '미국인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문구가 포함된 이용 약관을 업데이트했다. 이에 따르면 약관에 부합하지 않는 사용자는 9월 12일부터 바이낸스에서 입금 및 거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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