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리플사, 1년간 25억 XRP 현금화" 의혹 제기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해시파이(HashPie)가 "리플(XRP, 시가총액 3위)사 관련 XRP 대규모 보유 주소를 모니터링한 결과, 리플사는 2018년 4월부터 현재까지 최소 25억 XRP를 현금화했다"고 1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해당 분석이 인용한 불완전 통계에 따르면, '1zv'로 끝나는 리플 창업팀 주소에서 1년 간 약 10.62억 XRP가 거래소로 이체됐다. 이외에도 약 5.76억 XRP가 각기 다른 주소에서 거래소로 유입됐으며, 매도 완료된 XRP 토큰 수는 리플 공식 사이트가 공개한 데이터의 3.7배에 달했다. 마지막으로 크리스 라르센(Chris Larsen) 리플 공동 창업자의 주소에서는 1년간 약 9억 XRP가 거래소로 이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니스는 현재 해당 사실 팩트 체크를 진행중이며, 추가적인 사실이 나오는대로 보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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