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 부테린 "사이드체인, '무신뢰' 구현 어려워"

올라프 칼슨(Olaf Carlson-Wee) 폴리체인 캐피탈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뉴욕에서 열린 컨센서스 2019에서 "이더리움은 비트코인과 경쟁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비트코인이 검열에 저항력을 가진 디지털 자산이라면, 이더리움은 이전에 블록체인이 할 수 없었던 새로운 사례를 만들어 나가며 각종 스마트 컨트랙트를 보유한 신개념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는 방금 전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은 비트코인 블록체인 위에서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일들을 구현해낼 방법이 없었다. 비트코인 프로토콜의 기능은 '무신뢰'(trustlessly, 신뢰가 필요하지 않은) 스마트 컨트랙트 등 기능을 구현하기에 충분히 강력하지 않았고, 사이드 체인은 '무신뢰'(trustless)와 거리가 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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